옥택연, 늠름한 조교…“더불어 살자”

입력 2017-12-22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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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늠름한 조교…“더불어 살자”

군복무 중인 그룹 2PM 옥택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옥택연은 군복을 입고 팔짱을 낀 늠름한 모습이다. 특히 '조교'라는 보직과 "더불어 살자"라는 좌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옥택연은 지난 9월 4일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해 신병훈련(기초군사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친 옥택연은 제9사단(백마부대) 신병교육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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