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머리부터 발끝까지…섹시美 ‘뿜뿜’

입력 2017-12-22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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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차에서 내리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향했다.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함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삼장이 있나요”, “언니가 제일 예뻐요”, “오랜만에 기대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진선미 역을 맡아 이승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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