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중 ‘찰칵’… “별은 언제나 어렵지”

입력 2017-12-22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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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은 언제나 어렵지..#감사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대왕트리 꼭대기에 별을 달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스타가 스타를" "오빠가 우리의 별"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으로 열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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