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나야 정말 고마워... #배두나 7년만의 뮤비 #이별의온도 이후 또 한 번 출연 #월간윤종신 #12월호 #추위 #정인 #MV”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배두나와 함께 어깨 동무를 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활짝 웃은 윤종신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윤종신 아저씨 왜 술톤인거죠?ㅋㅋㅋ”, “이별의 온도 뮤직비디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간 윤종신’은 오는 28일 12월호 ‘추위’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