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생민. 사진제공|KBS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1월23일부터 2017년 12월24일까지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62만160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이에 따르면 김생민은 브랜드 평판 지수 207만7028로 1위에 올랐다.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을 진행하며 돈과 경제관념에 대한 내용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성과 역시 그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생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행시킨 ‘스튜핏’과 ‘그뤠잇’ 등을 활용한 광고를 잇따라 촬영했다.
뒤를 이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