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네덜란드 현지인도 사로잡은 ‘분위기 여신’

입력 2017-12-26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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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네덜란드 현지인도 사로잡은 ‘분위기 여신’

배우 이요원이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이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암스테르담으로 떠났다.

궂은 현지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화보 촬영에 임하면서,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지 없이 드러내 스태프는 물론이고 촬영지 주변에서 현지인들에게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요원의 화보는 12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1월호(통권 제9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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