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프랑스 3인방, 강화도 行…역사 탐구

입력 2017-12-26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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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프랑스 3인방, 강화도 行…역사 탐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과 로빈이 서울을 벗어나 강화도로 향했다.

12월 28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 투어를 맞아 로빈과 친구들이 함께 강화도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로빈은 친구들에게 로빈 투어 목적지인 강화도를 소개했고 “역사적인 의미도 담겨있어” 라고 말하며 여행지를 강화도로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한 로빈과 친구들은 강화도의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하며 이색적인 여행을 즐겼다. 명소를 둘러보며 로빈은 친구들에게 프랑스와 연관된 한국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친구들은 “전혀 몰랐다”, “우린 배운 적이 없으니까”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역사적인 흔적들을 살펴보며 소감을 나누었다.

로빈과 프랑스 3인방이 함께하는 강화도 여행은 12월 28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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