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만큼 정직한 게 없다” 김재우, 화난 복근 공개 [화보]

입력 2017-12-26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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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큼 정직한 게 없다” 김재우, 화난 복근 공개

개그맨 김재우가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매를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김재우는 2018년 1월호 코스모폴리탄과의 촬영에서 “운동만큼 정직한 게 없어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운동을 시작하고 몸이 변화하며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절대로 이틀 이상 운동을 거르지 않아요”라며 운동에 대한 원칙에 대해 말했다.

특히 이번 워크아웃 화보는 오랜 시간 김재우가 몸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의 저자 조명기 트레이너와 함께 했다.

그런 가운데 김재우는 SNS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끄는 한편 최근 아내와 함께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는 책을 출간했다. 특히나 책과 관련한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로 해 2017년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재우와 조명기 트레이너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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