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6’ 윤서현 변태로 몰렸다 (ft.불법시술 부작용)

입력 2017-12-26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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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 윤서현 변태로 몰렸다 (ft.불법시술 부작용)

윤서현이 불법 시술 후폭풍을 톡톡히 겪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8회에서는 불법 시술 부작용으로 곤욕스러운 일에 휘말린 서현(윤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란(라미란)의 소개로 불법 시술을 받게 된 서현. 하지만 침이 흐르고, 볼이 붓는 부작용에 시달리게 됐다. 그리고 결국 이는 거래처 미팅에서 ‘사고’(?)로 이어졌다.

거래처 조카의 가슴에 침을 흘리는 볼썽사나운 짓을 행하고 만 것. 결국 거래 성사가 무산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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