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강호동, 밀려드는 손님+주문에 “너무 무섭다”

입력 2017-12-26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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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강호동, 밀려드는 손님+주문에 “너무 무섭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는 돈가스 소스가 떨어지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갑작스럽게 밀려드는 손님과 주문. 멤버들은 정신없이 요리를 만들고, 설거리를 하느라 분주했다. 또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다. 돈가스 소스가 떨어진 것.

이에 강호동은 불길한 기운을 느꼈다. 밀려드는 주문과 손님에 자신이 앞서 말한 것을 걱정한 것. 강호동은 “45인분만 가지고 선방해주면 된다”고 했지만, 그 이상을 만들어야 할 처지가 됐다.

그리고 이는 현실로 다가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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