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정형돈 “오혁 과거 옥탑방, 냄새 났다”

입력 2017-12-29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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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오혁의 집을 보고 예전과 다르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반려견 ‘오여’를 위해 닭죽을 만드는 오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혁의 집이 공개됐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오혁의 집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혁은 향을 피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정형돈은 “너 예전에 옥탑방 살 때 저런 향 안 피우지 않았나. 냄새가 났다”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냉장고를 보고 “예전보다 신선한 채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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