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이원근, 캐주얼→정장+영자신문…대변신

입력 2018-01-02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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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이원근, 캐주얼→정장+영자신문…대변신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이원근이 변신했다.

2일 '저글러스' 10회에선 놀기 좋아하는 이사 황보율(이원근)이 변화한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율은 캐주얼 차림이 아닌 정장으로 회사에 출근했고 "왕비! 영자 신문"이라고 왕정애(강혜정)에게 지시했다.

그의 변신이 회사를 발칵 뒤집어놨다.

사진=‘저글러스’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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