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겜린-민유라, ‘화려한 스케이팅’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겸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이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아이스댄싱 알렉산더 겜린과 민유라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