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천왕’ 이라 불리는 톱스타 곽부성이 23세 연하 아내와 길거리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5일 중국 시나연예 측은 한 시민이 포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곽부성 팡위안 부부가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며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여느 평범한 부부들 처럼 카페 데이트도 즐기는 등 경호원 등 수행원 없이 일상 생활을 즐겼다.
한편 곽부성은 지난해 4월 23세 연하인 모델 장위안과 결혼해 첫 딸을 안았다.
사진|시나연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5일 중국 시나연예 측은 한 시민이 포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곽부성 팡위안 부부가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며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여느 평범한 부부들 처럼 카페 데이트도 즐기는 등 경호원 등 수행원 없이 일상 생활을 즐겼다.
한편 곽부성은 지난해 4월 23세 연하인 모델 장위안과 결혼해 첫 딸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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