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치명적인 애교… "하트 하트♥"

입력 2018-01-10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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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균상은 10일 자신의 SNS에 "#하뚜하뚜#하뚜하뚜하뚜#심심해서올리는#하뜨하뜨하뜨#그냥올리는#하뜨하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다. 특히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만들어 보인 앙증맞은 하트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애교 쟁이 대배우님","엄청 귀여워요, 지금은 안구 정화중","드라마 잘 보고있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SBS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오일승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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