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쯔위, 정연, 나연, 사나(왼쪽부터)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산|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