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추위 비켜!” 꽁꽁 싸맨 이종석

입력 2018-01-1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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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야외 촬영 중으로 보이는 이종석이 손난로와 담요 등에 꽁꽁 싸매져 있다.

그의 스태프들이 이종석의 추위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겠다는 듯 주위를 감쌌다. 얼굴까지 ‘꽁꽁’ 언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전혀 춥지 않다”고 외친다.

이를 본 ‘절친’ 연기자 윤균상이 “진짜 하나도 안 추워보인다. 동생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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