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우리 아들 사진 작가 됐네"…'윌리엄 놀라운 촬영 실력'

입력 2018-01-11 1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1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 사진 작가 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윌리엄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두 손을 올린 채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윌리엄이 흔들림 없이 완벽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우와 윌리엄 잘 찍었는데?","혹시 윌리엄 사진사도 하니?","이야~ 잘 찍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최근 방송에서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