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 "정주야 행복해"… 11일 최종회

입력 2018-01-1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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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이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박은빈은 11일 자신의 SNS에 "#SBS #이판사판 이 오늘밤 10시에 #마지막 방송 됩니다. 편안한 시청 바랍니다~#정주야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SBS 드라마 '이판사판' 대본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박은빈의 무결점 피부와 맑은 눈동자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할게요","안돼 정주(박은빈 극중 이름)야 가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드라마를 응원했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중인 '이판사판'은 1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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