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엑소, 지니 뮤직 인기상 수상

입력 2018-01-11 17: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엑소가 ‘골든디스크’ 지니 뮤직 인기상을 수상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가수 성시경, 배우 강소라의 사회로 제32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이 진행됐다.

이날 지니 뮤직 인기상을 수상한 엑소는 “인기상인 만큼 팬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 팬들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에는 트와이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에일리, 갓세븐, 황치열, 태연,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엑소 등이 출연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