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이시언, “‘시언섭섭’한 마지막 촬영”

입력 2018-01-15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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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MBC 드라마 '투깝스'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막촬 시언섭섭합니다!ㅎㅎ 고생하신 배우 스텝 여러분들! 오늘 내일 투깝스!"라는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석, 이대연, 김영웅, 강성진, 이호원 등 출연진들은 회식 중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투깝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벌써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니 아쉽다.", "수고하셨어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깝스'는 16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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