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안녀엉"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핫핑크 상의에 같은 색 계열의 립을 칠해 화사함을 더했다. 추운 겨울을 녹이는 봄 같은 색조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선미씨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18일 싱글 '주인공(Heroine)'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사진|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