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보석보다 아름다운 ‘삼장’의 미모

입력 2018-01-16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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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빛나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쥬얼리 브랜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귀걸이와 목걸이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유기 잘 보고 있어요! 삼장 짱!", "아름다우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손오공(이승기 분)과 사랑에 빠진 '삼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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