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16일 레이양의 광고 촬영 현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휴식 중인 레이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소속사 측은 "레이양이 무보정 사진에도 팔에 선명하게 핏줄이 보일 정도로 체지방이 관리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