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유한양X유대위, ‘초딩 라인’ 훈훈 투샷

입력 2018-01-17 17: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이규형, 정해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정해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유"라는 글과 함께 동료 이규형과의 셀카를 게시했다.

극중 이규형과 정해인은 '톰과 제리'같은 원수지간으로 유치한 싸움을 벌이곤 해 시청자들이 '초딩 라인'이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이러한 드라마 속 캐릭터들과는 달리 사진 속 두 배우는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오늘은 슬요일 슬기로운 감빵생활 봐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