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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청하는 지난해 6월 데뷔곡 ‘와이 돈트 유 노우’로 인기를 누리며 여성 솔로가수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이번 신곡 ‘롤러코스터’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청하는 “1월 컴백을 기다렸다. 재밌게 ‘롤러코스터’처럼 신나게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무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