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정소민 ‘나에게 주는 포상휴가’

입력 2018-01-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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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소민 인스타그램

연기자 정소민이 일본에서 홀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와 케이블채널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연이어 출연하며 쉼 없이 달려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술잔을 들고 있는 그는 “길가다 들어왔는데 럭키. 논 알코올 칵테일 ‘핵꿀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팬들은 쓸쓸해 보인다며 위로한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준과 열애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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