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앙증 맞은 매력을 뽐냈다.
17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영화 속으로 들어갈 판~~ 자기 전 스타워즈 보고 자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영상 속 윌리엄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 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총을 쏘는 윌리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총 쏘는 귀염둥이~","윌리엄 많이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