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신동’ 나하은, ‘삼빠’ 마이크로닷과 녹음실서 찰칵!

입력 2018-01-1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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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하은 공식 인스타그램

'댄스신동' 나하은 양이 래퍼 마이크로닷과의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나하은 인스타그램에는 "마.닷 삼촌 오빠와 함께^^ 처음 뵌 날! 삼촌 오빠를 합쳐서 삼빠라고 불렀다지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나하은 양은 첫 싱글 앨범 'So Special'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마이크로닷은 하은 양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 뮤직 비디오까지 출연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빨리 보고 싶다.", "예뻐라. 너무 기대돼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측은 24일 나하은 양의 'So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나하은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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