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근황 공개… “벌써 1월 반이 지났네”

입력 2018-01-19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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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정리할 것들이 많구나. 녹음기에도 정리할 게 한가득. 2018년엔 계획한 것들, 하나하나 다 이뤄 나가면 좋겠다. 벌써 1월이 반이 지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식사를 하고 있다. 와인 병을 들여다 보고, 음식 사진을 찍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그녀의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세요","모든 건 소중한 거에요","분위기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웹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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