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 빈지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어"라는 말과 함께 남친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팬들은 "나도 빈지노 보고싶다.", "예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 "곰신은 반대지만 언니는 격하게 화이팅!"과 같은 말로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디X태양의 '굿보이' 뮤비 등에 출연,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