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나는 누구인가?”… 깜찍한 매력

입력 2018-01-1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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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나는 누군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패딩으로 완전 무장한 윌리엄의 앙증 맞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왕자님이지요^^","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윌리엄 해밍턴","아 너무 귀여워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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