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착하게 살자' 멤버들이 당황해했다.
19일 '착하게 살자' 1회에선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이 본의 아니게 교도소에 가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출연자들은 촬영 전 "왜 가야하나" "제가요?" "탈옥하면 어떻게 되어요?" 등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유병재는 "자유가 없다", 김진우는 "무서웠다"고 오프닝부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착하게살자’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