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칠순잔치 축하무대 미션에 멘붕…“실화냐”

입력 2018-01-20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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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칠순잔치 축하무대 미션에 멘붕…“실화냐”

하하가 칠순잔치 축하무대를 꾸며야 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시간 전’ 특집으로, 미션 수행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간 하하. 강원도 춘천 인근의 한 칠순 잔치였다. 안대를 벗은 하하는 너무 당황해 어안이 벙벙한 표정. 하하는 이곳에서 홀로 축하 무대를 꾸며야 했다.

여기에도 제작진이 준비한 외발 자전거와 저글링 등 충격적인 소품은 하하를 더욱 당혹스럽게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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