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이순재X장혁, 유전자 검사…손자 인정할까

‘돈꽃’ 이순재X장혁, 유전자 검사…손자 인정할까

이순재와 장혁이 유전자 검사를 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에서는 유전자 검사에 나선 장국환(이순재)과 강필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필주는 장국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혼외자로 태어난 장손 장은천이라고 이야기한 것. 하지만 장국환은 믿지 않았다.

이에 이른 아침 강필주와 병원을 찾은 장국환.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