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X예빈, 정현 선수 8강 진출 응원 “다치지 마세요”

입력 2018-01-23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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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예빈이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를 응원했다.

22일 정채연과 예빈은 각각 인스타그램를 통해 깜찍한 응원그림과 함께 엄지를 치켜 든 사진을 공개하며 정현 선수의 8강 진출을 응원했다.

정채연과 예빈은 “우리나라 테니스가 8강에 진출했다고합니당, #정현선수 #8강진출 # 응원합니다!” , “정현 선수님의 8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실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테니스 #정현선수 #화이팅 #다치지마세요 “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응원메세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까지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예빈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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