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터슨 ‘일단은 내가 잡았어’

입력 2018-01-23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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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 ‘일단은 내가 잡았어’

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상규와 KGC 피터슨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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