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선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선포식구들이 17살이 되었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곁에서 응원해주신 우리 선포가족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 선포가족들 앞으로도 함께 쭉 갑시다❤ 급까페들리겠음^^ #선아포에버 #sunaforever #17th #Birthday #선포쥔장 #김슷하 #샤릉해요 #Love"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선아는 "선포(팬클럽 '선아 포에버' 줄임말)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에 애정을 표하고 있다. 그녀의 동안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피 바이러스에요","너무 예뻐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SBS 새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