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반출국 배지현 ‘내조의 여왕!’

입력 2018-01-2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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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과 함께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배지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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