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측 “오늘 촬영차 美출국”…다니엘헤니 만날까 [공식입장]

입력 2018-01-26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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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측 “오늘 촬영차 美출국”…다니엘헤니 만날까

MBC ‘나 혼자 산다’ 팀이 촬영 차 미국으로 향했다.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26일 동아닷컴에 “오늘 일부 멤버들이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관련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에 부친 상황. 이에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다니엘 헤니와의 만남이 관측되고 있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다니엘 헤니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다니엘 헤니와 멤버들이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자세한 내막은 관계자도 잘 모른다는 입장. 국내에 남겨진 관계자에게도 비밀에 부친 미국 특집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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