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홍콩 여행 3일차 나래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짠내투어’ 멤버들은 박나래가 추천한 딤섬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그는 파인애플 갈비찜부터 닭요리, 딤섬 등의 코스 요리로 멤버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정준영은 “1등 축하한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평점 85점이다”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들이 주문한 총 12인분의 가격은 약 16만 원. 이에 멤버들은 가성비에 놀라면서 “호텔에서 먹으면 50만 원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