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타 오라, 너무 과감한 의상에 ‘진땀 뻘뻘’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입력 2018-01-2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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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타 오라, 너무 과감한 의상에 ‘진땀 뻘뻘’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팝스타 리타 오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는 리타 오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타 오라는 파격적인 절개 라인 벨벳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걸을 때 마다 펄럭이는 드레스를 잡느라 손길은 분주했고 표정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한편, 28일 열리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는 15년 만에 미국 LA에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며 전년도에 이어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사회자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배철수, 임진모, 태인영의 진행으로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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