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규-유지현 코치 ‘LG 부활 위해 뭉쳤다!’

입력 2018-01-30 13: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이병규, 유지현 코치가 출국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