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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교대역에서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호선 열차는 1일 오후 5시 15분께부터 고장으로 지연됐다. 현재 2호선 열차는 서행 중이며,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열차고장 원인 조사에 나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