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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투혼의 수타면 뽑기에 성공했다.

SBS ‘불타는 청춘’ 1일 방송에서는 청춘식당 오픈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문영은 손목 통증에도 불구하고 수타면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청춘들은 “정말 대단하다”며 놀랐고 김광규는 “누나, 몸 좀 사려”라며 걱정했다.

신효범 역시 강문영의 몸 상태를 걱정하며 “문영이가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