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이색 도전을 소재로 한 스타미션 웹예능 콘텐츠 ‘다짜고짜’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콘텐츠 기획·홍보 제작사 왓스업(대표 김형근)은 동아닷컴과 콘텐츠 협업 계약을 맺고 동아닷컴의 SMR클립영상 유통 플랫폼 ‘VODA’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TV 등을 통해서도 콘텐츠 클립 영상을 게재, 방영된다.
왓스업의 콘텐츠 사업 기획·홍보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중근 사업총괄이사는 “웹 예능 ‘다짜고짜’는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낵 컬처 형태로서 연예인들의 다양한 매력을 형식 없이 독특하게 전달하는 개성 있는 웹 콘텐츠”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닷컴 ‘VODA’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보다 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왓스업이 제작하는 ‘다짜고짜’ 는 이색 도전, 장기, 애교, 복불복 벌칙, 대결 등 다양한 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 웹 예능이다.
사진｜왓스업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