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슈퍼매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FC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