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김하온X이로한 “대세? 얼떨떨” (ft.나이논쟁)

입력 2018-05-0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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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김하온X이로한 “대세? 얼떨떨” (ft.나이논쟁)

'김창열의 올드스쿨' 김하온과 이로한이 대세가 된 소감을 전했다.

3일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에서 김하온은 "19세에 대세라.. 얼떨떨하다", 이로한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얼떨떨하다"고 인기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이논쟁에 대해 이로한은 "처음에 머리를 묶었고 옷을 19세 처럼 입지 않았다. 내 출생 신고가 10년 정도 늦어졌다는 소문도 있더라. 나조차 의심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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