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수지-최희서-원진아-서은수, 청순+섹시한 화이트

입력 2018-05-03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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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상예술대상] 수지-최희서-원진아-서은수, 청순+섹시한 화이트

여배우들의 선택은 ‘화이트’였다.

3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홀에서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은 가운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MC 3인방부터 최희서 진기주 원진아 이수경 이수지 등의 스타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수지 최희서 원진아 그리고 서은수는 바디라인을 감싸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화이트 컬러로 청순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가슴라인까지 파인 섹시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매력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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