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김남주-설현-나나, 시크한 블랙 드레스

입력 2018-05-03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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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상예술대상] 김남주-설현-나나, 시크한 블랙 드레스

김남주 설현 나나가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3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홀에서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은 가운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김남주 설현 나나가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와 설현은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나나는 각선미를 강조한 절개 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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